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엉덩국 만화공장 (문단 편집) ==== 세바스챤 ==== || [[파일:세바스찬1.jpg|width=100%]] || 14화에서 등장. 나이는 불명이나 아마 초등학교 취학 연령대일것으로 추정. 굉장히 황당한 이유로(...) 노예가 된 아버지에게 학교에 가고싶다고 주장하던 도중, 주인이 노예 탈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풀고 좋아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실 노예 탈출 시험은 노예계약서였고,[* 답안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노예할래 No Yes'''다(...)] 이로인해 노예인 아버지를 원망하며 주인의 집을 나가버린다. 자신을 쫓아온 추노꾼들을 특유의 천재성으로 제압하며, 정체를 숨기고 자신을 죽이러 온 청부살인업자 '''김 묻지마살인'''마저 제압한다. 이후 변호사 제이크의 사무실로 찾아가 무료 변호를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제이크가 이를 거절하자, '''김 묻지마살인'''에게 탈취한 총으로 제이크를 협박하여 노예 탈출 시험과 동일한 풀면 생존 시험을 보게한다. 그리고 이것이 노예시험이 아니냐는 제이크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제이크를 노예로 삼는다(...). 결국 우여곡절끝에 노예까지 얻어 다시 주인의 집으로 귀환한 세바스챤은 제이크와 아버지의 교환을 제안하고, 주인은 제이크의 애교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애교를 잘 떨던 제이크는 던진 총을 물어오라는 세바스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민첩하게 총을 들어 난사하고, 결국 주인과 함께 [[끔살]]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